
[PEDIEN]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올바른 사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오산오색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점포를 손쉽게 인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 공무원과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민관 합동으로 참여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상인들에게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직접 전달하며 시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지원금 사용 기한과 사용 가능 업종 등이 상세히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지원금 사용을 권장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과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처와 상세한 안내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 부착이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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