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9일 계양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과 환경 정화를 위한 '쓰담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인천시의 친환경 정책인 '쓰담 달리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인천환경관리사 중앙연맹연합회, (사)자연보호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44명의 참가자는 계양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종량제봉투 50리터 상당의 폐기물이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 대상 인식 수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결과와 설문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친환경 정책 확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산불 예방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와 쓰담 달리기를 결합해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문 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계양을 만들기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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