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센터, 시화 공모전으로 청소년의 감성과 상상력을 담다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제3회 청소년 시화전 ‘캔버스’의 작품 접수와 심사를 마치고 총 24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와 그림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재능이 담긴 총 9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24점의 뛰어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작물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