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덕평1리가 농촌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덕평1리는 2026년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농촌 어르신에게 적합한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과 다채로운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들깨, 참깨, 고추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활동과 공동 작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소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가 발달한 것으로 알려진 덕평1리는 이미 마을 내 ‘덕실가든’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공간은 현재 무인카페 형태로 운영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소득 창출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조재운 덕평1리 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앞으로도 마을 자원과 주민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덕평1리는 앞으로도 공동체 기반의 복지·문화 활동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소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농촌 마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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