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 관광 홍보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이번 서포터즈는 이집트, 프랑스, 말레이시아, 스페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국 출신 인플루언서 7명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여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들 서포터즈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여주 영릉을 방문해 세종대왕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방했다.
또한,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열린 버스킹, 플리마켓, 바비큐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주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남한강의 야경과 감각적인 조명 연출, 자연 속 휴식 공간,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등을 즐기며 여주가 가진 감성적인 관광 매력을 직접 만끽했다.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는 2026년 12월까지 여주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은 물론 여주 브랜드 가치를 국내 유학생과 함께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주 관광 콘텐츠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여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여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국제 홍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