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귀농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귀농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 5월 22일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귀농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3월 19일부터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신규 귀농인들이 여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귀농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기초 작물 재배 기술, 농기계 안전 이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입학생 44명 중 38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이번 아카데미는 수료생들의 영농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수료식에서는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착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귀농 아카데미는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인 여주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영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이 여주 농업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