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2026년 상반기 재무회계 직무교육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지난 5월 22일 본사 사옥에서 열린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회계 업무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세금계산서 처리 시 부가가치세 적용 여부 검토, 거래처 계좌 재확인 등 실질적인 지출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예산 과목의 적정 사용법, 증빙 서류의 작성 및 보관 기준, 법인카드 사용 시 유의사항 등 회계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다. 이를 통해 담당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공공기관 회계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예방적 업무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기관의 회계 업무는 시민의 세금과 직결되므로 사소한 오류 하나가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의왕도시공사는 사전 검토와 상호 확인을 통한 '예방 중심'의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의 재무회계는 시민의 세금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내부 통제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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