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 상생과 국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6일, 서창어울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임직원 17명과 지역주민 2명 등 총 19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헌혈을 넘어, 공단 운영 개선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최초로 도입하며 한 단계 발전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단 운영에 반영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 전원은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을 표했으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행사를 알게 된 점을 들어 디지털 홍보 채널의 효과성도 입증했다.
공단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자, 주민과 공단이 소통하는 자리"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공단 운영 개선과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아동 수영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오는 10월경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재개할 예정이며, 이번 상반기 캠페인에서 얻은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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