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족센터가 1인 가구의 자기이해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지원사업 'ME:'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 세대의 특성에 맞는 마음 돌봄 활동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ME:'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치유 활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비대면 스트레스 관리 교육과 함께 향긋한 차를 시향하고 직접 블렌딩하는 티블렌딩 체험, 가정에서 즐기는 홈카페 힐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블렌딩 티와 두쫀쿠 DIY 키트를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감정카드와 색채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자기돌봄 및 마음챙김 교육과 함께 황학산수목원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 속 명상과 싱잉볼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환기를 제공하며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다양하게 알게 됐다"거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