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5회 중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위기가구 보장 강화 방안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가족관계 해체 수급자 보장 여부 심의 △제6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영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준비를 위한 TF 운영 계획 △협의체 사무국 운영 및 향후 계획 등 구체적인 안건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와 함께 중구 협의체의 ‘중구형 촘촘돌봄 위기가구 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를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중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대면 회의로, 그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민간공동위원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보장체계 강화, 위기가구 지원 체계 확립, 그리고 영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 준비까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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