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 관광객들과 함께 서해안 최대 규모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나흘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약 29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보다 10~20% 증가한 160억원 규모의 경제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된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 문화, 레저, 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대표 복합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황금해안길' 개통과 더불어 요트·보트 승선 기회가 세 배 이상 확대되어 9종 65척에 달하는 다채로운 선박 체험이 가능했다.
전통 선박부터 최신 요트, 모터보트, 유람선까지 다양한 선박에 승선한 참가자들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서해안 바다여행 패스', '황금해안길 어촌체험 패스'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은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박 2일 관광 상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축제 기간 중에는 EDM 공연, 4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 선상 불꽃놀이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이는 '천배만배'라는 메인 테마에 맞춰 해양레저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 결과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뱃놀이축제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며, 화성의 바다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화성 뱃놀이축제를 즐겁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문화 축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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