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보건소, ‘뱃놀이 축제’ 의료지원센터 운영 성료 (화성시 제공)



[PEDIEN]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열린 전곡항 일원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센터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새롭게 출범한 4개 구 보건소 직원 44명이 투입되어 현장을 지켰다.

이들은 축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건강 상담, 경증 질환 처치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민간 의사와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보건소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민·관 합동 의료지원의 힘을 보여줬다.

이 같은 협력은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많은 인파 속에서도 보건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근하고 믿음직한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