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체험관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5월 22일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서 성공적으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경기도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체험 공간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프로그램 기획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움찔하면 끝 눈보다 손이 빠른 자, 누구인가’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 부스에는 경기도 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유아, 성인 등 약 1,2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특히 ‘움찔하면 끝’과 ‘눈보다 손이 빠른 자’라는 두 가지 체험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경품‍​​​​​​‌​‌‌​​‌‌​​‌​‌‌​​​​‌​‌‌​​‌​‍ 증정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체험 공간 운영의 핵심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였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의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이끌었다. 이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청소년들의 축제에 구리시 대표 청소년 자치 기구와 동아리가 직접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외부 행사에 참여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