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환경주식회사,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응원 장학금 전달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합동환경주식회사가 기탁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장학금 기부자와 수혜자가 직접 만나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합동환경주식회사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으로서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안양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소속 11개 기업과 함께 매년 100만원의 지정장학금을 스포츠 유망주에게 후원하며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대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봉사와 재능기부에 꾸준히 참여해 온 성실한 인물이다.‍​​​​​​‌​‌‌​​‌‌​​‌​‌‌​​​​‌​‌‌​​‌​‍ 학업에 대한 높은 의지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도윤 합동환경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기업은 미래 세대를 위한 꾸준한 투자를 약속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합동환경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재단 역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