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 파트너스 데이’ 마쳐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5월 23일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에서 청년 활동 연합 프로젝트 '2026 청년 파트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내 다양한 청년 활동 주체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업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청년 100여 명과 7개 기관, 6개 분야 12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기관과 분야를 넘어선 정보 교류는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분야 기능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이라는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알렸다. 청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청년 문화예술 공연, 팀 단합 레크리에이션, 청년 정책 커피챗, 청년 파트너스 소개, 청년 정책 밸런스 게임 등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 진행과 공연 프로그램에 재단 소속 지역 청년 활동가와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며 청년 주도형 행사로서의 의미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정책‍​​​​​​‌​‌‌​​‌‌​​‌​‌‌​​​​‌​‌‌​​‌​‍ 커피챗'과 '청년 정책 밸런스 게임'을 통해 청년 정책과 지역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접했다. 자유로운 의견 공유 시간은 청년들의 관심사와 참여 욕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한 한 청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시흥 청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커뮤니티 활동, 일상 지원, 취업 지원, 마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날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9월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