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어린이들의 역사 학습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오는 6월부터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 행사 '동화랑 역사랑'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아이들이 고구려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딱딱한 설명이 아닌, 동화라는 친근한 매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랑 역사랑'은 고구려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동화 구연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물 감상, 내용을 되짚어보는 활동지 체험, 직접 토기를 꾸미는 만들기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고구려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6월과 9월 매주 월요일, 그리고 10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6세에서 7세 어린이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고구려 역사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역사적 소양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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