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모집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2026년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 모집에 나선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 기관을 선정,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의료·요양·돌봄 수요를 가진 대상자에게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이들은 통합지원 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돌봄 △주거개선 △방문 운동 서비스 등 총 3개 분야, 5개 세부 사업이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 및 이동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주거개선 서비스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며, 방문 운동 서비스는 대상자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수행 역량과 인력 구성, 사업 계획,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2억 7천만원 규모로, 각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