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고령층 병원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인천 지역 병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 14일 나누리병원, 인천백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질병 치료 후 퇴원하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상황일 때,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은 이미 지난 2월 26일 관내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인천 도심 병원과의 협약 확대로 관외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강화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은 이와 같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화군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아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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