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 교육권 보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사회복지법인 미선에 맡긴다.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앞으로 3년간 센터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과 더불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남동구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실적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미선이 최종 수탁법인으로 선정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장애인의 평생 교육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