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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디자인…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속초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 청소년 정책 토크콘서트-속닥속닥 고민상담소'를 개최했다.지난 11월 8일 아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관내 고등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열띤 소통을 펼쳤다.속초YMCA 주관, 속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주도로 기획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진로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속닥속닥 고민상담소'코너에서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이병선 시장은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시내버스 증편의 어려움을 고려한 마을버스 노선 및 시간대 조정,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을 위한 개선책 마련 등 청소년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속초시는 제안된 내용들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청소년문화의집 내 전용 카페 설치와 인근 도로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보행권 보장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등 다른 제안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청소년기의 고민은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확대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춘천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춘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오는 연말까지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기간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이번 지원은 전국 3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추가 인센티브 사업이다.캐시백은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가 자동 적립되며 춘천 지역 내 1만 4,0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연말연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월 100억원으로 확대했다.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캐시백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전방위 지원…'잘 팔고 잘사는 농업' 박차
인제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농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제군 농정시책 추진보고회’에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소득 안정,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이번 보고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농협중앙회 인제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 농업인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인제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을 160억원 규모로 추진, 무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종자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또한 농축협 협력사업을 통해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질 비료 지원 등 생산 단계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포장재, 운송료 지원 등을 통해 유통비 절감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도 강화했다.농업인 기본소득 개념인 ‘농업인 수당’을 3,127가구에 가구당 70만원씩 지급하고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1% 저금리 융자금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왔다.공익직불사업 역시 3,38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인제군은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충, 소득 보전, 유통체계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정 시책을 통해 농업인 경영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농업인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은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축협은 유통 활성화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강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가족센터, ‘소방의 날’맞아 따뜻한 응원 전달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제61회 소방의 날’을 맞아 ‘든든한 응원 함께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인제소방서에 베트나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 센터와 지역 공공기관 간의 따뜻한 연대와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직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반미를 전달하며 ”항상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인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가족 친화적 지역공동체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제군 드림스타트, '초등탈출캠프'로 졸업생들의 꿈 응원
인제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졸업여행, '초등탈출캠프'를 진행했다.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7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아동들은 빛의 시어터 관람을 시작으로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전망대 방문, 소리 명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인제군 체육청소년과 김춘미 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개별적인 욕구에 맞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
평창군, 창리시장 접근성 높이는 도로 개설 완료
평창군이 평창읍 창리시장 인근의 좁고 불편했던 도로를 확장하는 창리지구 소로 3-18호 개설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창리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4월 착공 이후 일시 중지 기간을 거쳐 10월 10일 최종 준공했다.이번 도로 개설로 창리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속방지턱 재정비를 통해 차량 속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시장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로 개설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 및 지구단위계획 도로의 개설 및 유지보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평창군,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완료…24시간 대응 체계 가동
평창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체계를 완비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총 284.4km 구간에 대한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제설 대책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21일간 시행되며, 평창군은 자체 보유 차량과 임차 장비 36대를 확보하고 제설제를 읍면 사무소와 제설 대기소에 미리 배치한다.특히, 인력 보강을 위해 도로 보수원 12명 외에 제설 근로자 15명을 추가로 확보하고, 고갯길 등 상습 결빙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강설량이 많은 안반데기, 모릿재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평창군은 관계기관 및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신속한 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24시간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1, 2, 3단계로 구분된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장비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에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방활사 3,186㎥를 비치한다.군은 이달 12일 제설 근로자 안전 교육 및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최근 국지성 강설과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제설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클래식 선율과 김치의 조화,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개막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클래식 음악과 김장 문화를 결합한 이색 축제,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가 11월 13일 막을 올린다.방림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23일까지 11일간 계촌복지회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음악이 흐르는 마을'로 알려진 계촌마을의 정취에 김장이라는 전통 문화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재료만을 사용한다.평창 고랭지 배추와 국내산 농산물, 2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등 엄선된 재료로 김치를 담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방문객에게는 절임 배추와 양념이 제공되어, 현장에서 간편하게 김장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배추김치 20kg은 155,000원, 알타리 김치 10kg은 125,000원에 체험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토어 또는 축제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주국창 방림계촌축제위원장은 “계촌 예술마을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김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음악과 전통이 어우러진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가 평창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진부 신협, '온세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평창군 진부면 신용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부 신협은 지난 7일, 진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겨울 이불과 온열매트 등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올해 캠페인에는 전국 668개 신협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기삼 진부면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추운 겨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진부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섭 진부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진부면신용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 물품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진부면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진부 신협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 개최
양구군은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양구 인문대학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됐다.인문학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접수해 이 중 25명이 수료한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사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있어 인문학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진행된 강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기계와 짐승 사이에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서: ‘귀향’등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다뤄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의료·생명 특화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원주서 개관
전국 최초로 의료·생명 분야에 특화된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7일 오후 2시, 과학관 빅뱅광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지역사회가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강원권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번 개관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시민과 학생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개관 선언, 기념 퍼포먼스,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과학관 내·외부 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면모를 직접 확인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바이오 코드’와 ‘메디컬 코드’를 주제로 생명현상의 신비와 인체 구조, 질병의 비밀과 의료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과학 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과학관에서는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도 함께 열려 개관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손석준 초대 관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과학기술계가 오랫동안 함께 기다려온 숙원사업의 결실”이라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과학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과학을 더 가깝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으로 원주가 첨단산업과 과학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과학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과학을 생활 속 문화로 경험하고 그것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과학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신한은행에 2조 원 규모 제2금고 지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신한은행을 제2금고로 지정하고 향후 4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 관리를 맡긴다.이번 결정으로 신한은행은 소방특별회계 등 6개의 특별회계와 11개의 기금을 관리하며 강원도의 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7일 신한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제2금고 지정서를 전달하고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20여 년간 제2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금융 파트너로서 강원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제2금고 지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운용함으로써 강원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자치도, NH농협은행에 제1금고 지정서 전달…27년 동행
강원특별자치도가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지정하고 김진태 지사가 직접 농협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했다.이번 지정으로 NH농협은행은 향후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약 8조 원 규모의 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하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NH농협은행의 재무 안정성, 금리 조건, 도민 편의성, 금고 업무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1금고로 최종 선정했다.김기연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은 공공자금 관리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협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활용해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진태 지사는 NH농협은행이 27년간 강원도의 재정을 함께 운영해 온 든든한 금융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앞으로도 단순한 금고 업무를 넘어 도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금고 지정은 강원특별자치도와 NH농협은행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평창군, 경순대왕 숭인전 추향대제 봉행
평창군에서 경순대왕을 기리는 숭인전 추향대제가 봉행된다.경순대왕숭인대제위원회는 11월 8일 오전 11시, 호명리 경순대왕 숭인전에서 추향대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평창군 기관 단체장, 경주김씨 종친 후손, 유림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추향대제는 경순대왕을 숭앙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년 음력 9월 19일에 진행되는 이 제례는, 올해 심재국 평창군수가 초헌관을, 박병승 평창향교 전교가 아헌관을, 경주김씨 종친 어르신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경순대왕 추향대제가 효의 본보기로서 후대에도 계속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추향대제를 통해 경순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