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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가을빛 따라 건강 걷기 행사 개최
홍천군 남면 주민들이 건강한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가 주관한 '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둘레길 걷기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와 건강 동아리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면 건강위원회와 건강 동아리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참가자들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선진지의 건강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 활동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벽초지수목원에서 열린 국화 축제 관람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최성근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둘레길 걷기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건강한 생활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건강 동아리와 주민이 힘을 합쳐 남면 전 지역에 ‘함께하는 건강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주민 간의 연대와 협력은 향후 남면에서 추진될 다양한 건강 사업과 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남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홍천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은 오는 11월 7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농업인 화합 한마당”이라는 농업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농업인의 날 행사는 현장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천군농림축산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준비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한 댄스와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33호 ‘겨리농경문화’의 전통 밭갈이와 겨리소 모는 소리 시연을 통해 농업의 뿌리와 상징성을 되새길 예정이다.이 외에도 유제품·가래떡·어묵·오미자차 무료 시음 행사, 천 아트 체험, 정신건강 상담,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21명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주요 수상자는 △농업인 대상: 전민규, △농산물 생산 부문: 허문상,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부문: 남궁흥수, △농촌관광 및 개발 부문: 김도형, △우수 귀농인 부문: 김태수, △우수 농업인: 김재영·김봉기·김재경·이철수, △청년농: 김정훈·장동훈, △여성농: 박선화 등이 각각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사진 따로 붙임 -
속초, 맛과 멋을 디자인으로 재해석…'디자인 학교' 참가자 모집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속초의 음식문화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속초 맛-멋 디자인 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라는 비전 아래, 속초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디자인 학교는 속초의 음식, 공간, 스토리, 문화를 디자인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전국 각지의 디자이너들이 교류하는 창의적인 캠프 프로그램이다. 3박 4일간 속초 전역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속초 고유의 '맛'과 '멋'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시각적, 공간적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한다.이번 캠프에는 도시 브랜딩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진우, 최세진, 황수정, 박민지 멘토가 속초의 정체성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는 실습과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맛-멋'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동쪽의 밥상' 저자 엄경선 작가와 아바이마을 출신 심삼옥 위드피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속초의 사람, 이야기, 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영감을 전달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전국의 디자이너와 문화예술 관계자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속초의 정체성을 디자인 언어로 새롭게 표현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이 속초의 맛과 멋을 깊이 경험하고, 그 감각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발전시켜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속초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문화도시 속초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원도, 폭염 속 피서객 증가에도 물놀이 사망사고 대폭 감소
강원도가 기록적인 폭염과 피서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강원도는 올해 여름,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피서객이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상 안전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물놀이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423개 하천·계곡과 안전요원이 배치된 86개 해수욕장에서는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강원도 최초로 '사망 사고 제로'를 기록했다.이는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로부터 최종 확인받은 결과다.강원도의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인 안전 대책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 덕분으로 분석된다.강원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열대야 일수도 최다를 기록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수상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했다.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청정 동해안을 보유한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강원도는 사전 대비 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 사전 점검, 노후 시설 교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확대, 예·경보 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또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을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하천, 계곡,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1,338명을 배치했다.성수기에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강원도는 올해 수상 안전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수변지역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내년에는 비관리 수변지역 점검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운영 지원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군 전담 공무원 지정 책임 운영제를 통해 더욱 강화된 수상 안전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수상 안전 대책을 추진한 결과, 안전사고 감소와 물놀이 구역 사망자 ‘제로’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신축 ‘순항’
속초시 관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될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의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5일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은 승용차와 버스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특수형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0개월간 추진된다.완공 시 시간당 승용차는 12~18대, 버스는 4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며 강원테크노파크가 구축을,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는다.시는 지난 3월 수소충전설비 납품사와 계약을 완료하고 공종별 시공업체를 선정했다.8월에는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이어 10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 검토 및 고압가스 제조·판매 허가를 받는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속초시는 2026년 2월까지 충전설비 설치와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 및 시운전을 거쳐 2026년 3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병선 시장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 환경을 조성해 속초가 동해안권 수소경제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전기차 충전 시설 화재 예방 지원 사업 시행
속초시가 전기차 충전 시설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시설 화재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속초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총 1억 3,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속초시는 화재 위험이 높거나 이용이 불편한 충전 시설의 이전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충전기 해체, 이동, 재설치 비용을 포함하여 1기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충전 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안전한 장소로 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화재 안전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배터리 온도 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 등 화재 감지 장비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를 지원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 시설 설치는 충전 구역 1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충전 시설 이전과 안전 시설 설치 모두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보조금이 지급되며, 신청자는 30% 이상의 자부담금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11월 28일까지 가능하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충전 중 과열이나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선제적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의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기차 충전 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미노피자 횡성점, 4년째 장애인 복지관에 따뜻한 피자 나눔
도미노피자 횡성점이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피자 15세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4일 복지관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도미노피자 횡성점은 지역 장애인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피자를 지원하고 있다.도미노피자 횡성점의 이러한 선행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도미노피자 횡성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도미노피자 횡성점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속초시, 11월 첫 주 문화 행사로 가을 물들인다
속초시가 11월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일부터 9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엑스포타워 광장 등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6일에는 속초시립박물관이 개관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 소장 자료의 학술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전시 및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율곡국학진흥원 연구위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들이 주요 자료군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7일 저녁 7시에는 속초시립풍물단이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 '스무 해를 담다 “풍악”'을 선보인다.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창작 타악 공연으로, 모듬북, 대북, 버나놀이, 소고놀이 등이 현대적인 조명 연출과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9일 오전 10시에는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제6회 속초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린다. 속초시와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반려견 달리기 대회, 구조견 시범, 문제행동 교정 상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11월은 속초의 예술과 학술, 반려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문화로 하나 되는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속초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횡성군에서 시각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협회 횡성군지회는 5일 횡성문화원에서 ‘횡성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장 등 지역 인사와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1980년 제정한 날이다.매년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올해 46회를 맞이한 횡성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이와 함께 축하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종숙 횡성군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
횡성군, 스틱 모아 걷기 행사 개최…주민 건강 증진 도모
횡성군보건소가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지역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스틱 모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 자세를 교육하고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부터 10월까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내소자 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행사는 준비 체조, 올바른 스틱 걷기 자세 교육, 걷기 코스 완주,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전문 강사의 지도로 스틱을 활용한 균형 잡힌 걷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이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폭넓은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가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생활 운동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천 은하수 별빛마을, 김장 축제로 이웃 사랑 실천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은하수 별빛마을에서 김장 축제가 열린다.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다.올해 축제에는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한다.주민들과 손맛을 나누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더한다.축제는 오전 10시 접수와 안내를 시작으로 오픈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진다.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김치 보쌈과 수육 밥상이 점심으로 제공되며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김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담근다.배추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3종 세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이날 담근 김치 일부는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마을 관계자는 이번 김장 축제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 중심의 상생 행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도시민과 자활센터 참여자, 마을 주민이 함께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축제 현장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사과 깍두기 만들기, 사과 디저트 시식, 농산물과 건나물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은하수 별빛마을은 일교차가 크고 햇살이 좋아 사과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축제 전반에 사과를 테마로 한 체험 행사가 어우러져 농촌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과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다.김장을 매개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홍천군,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받는다.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중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거나 유기·무농약 인증 및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이다.2024년 또는 2025년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 검정 결과 제출은 필수다.지원 품목은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업 자재다.녹비작물 종자는 1헥타르당 헤어리베치 60㎏, 녹비보리 140㎏, 호밀 160㎏, 자운영 50㎏, 수단그라스 50㎏, 연맥 160㎏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유기농업 자재 및 자재 원료 지원금은 유기 인증 농가 200만원, 무농약 인증 농가 150만원, 관행 농업 농가 100만원이며 사업비의 50%를 보조받는다.홍천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유기 인증 농가, 무농약 인증 농가, 일반 농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 물량을 선정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강릉시, 2025년 수발아 피해벼 전량 매입 확정
강릉시는 벼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발생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피해벼는 찰벼를 포함해 품종에 상관없이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11월 10일까지 신청해야한다. 피해벼는 제현율 43%이상, 피해립 60%이하인 벼만 매입 가능하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744톤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 주차장 및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해들, 알찬미 2품종이고 건조벼 수매농가는 벼 수분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포대파손 및 낙곡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용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앞서 강릉농협 DSC와 사천농협 RPC에서는 10월 31일까지 산물벼 418.8톤을 매입했으며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강릉농협 DSC는 11월 15일까지 산물벼 매입을 연장한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공공비축미와 피해벼가 별도로 매입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피해벼 전량 매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태 지사, 히로시마 총영사 만나 지방외교 협력 논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호증 주히로시마 대한민국총영사의 초청으로 히로시마 총영사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도와 히로시마 간의 지방외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교류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강호증 총영사는 김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히로시마가 한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도시임을 강조하고, 현재 평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김 지사는 총영사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히로시마 방문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강원도와 히로시마 간 청소년 교류가 꾸준히 이어져 왔음을 언급했다.특히 히로시마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강조하며,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양측은 1971년부터 50년 넘게 지속된 강원도와 히로시마현 간의 청소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스포츠 및 문화 분야 협력 기반 조성 등 지방 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만남을 통해 강원도와 히로시마는 청소년 교류를 넘어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