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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 점검…선제적 대응 강조
평창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진행됐다.심재국 군수는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겨울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평창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평창군, 콩 수확 콤바인 연시회 개최…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단비'
평창군이 콩 수확 시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어줄 콩 수확용 콤바인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10월 새롭게 문을 연 대화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콩 수확용 콤바인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대화면 약콩 작목반 회원들이 참석했다.연시회에서는 콩 수확용 콤바인의 작업 성능과 탈곡 효율,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장비 운용 요령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특히 콩 수확용 콤바인은 하루 평균 2~3ha의 작업이 가능하며, 수확, 탈곡, 선별이 통합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평창군은 현재 미탄, 평창, 방림, 대화, 용평, 진부, 대관령 등 총 7개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군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계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콤바인 연시회는 평창군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속초시, 3억 6천만원 규모 2026년 주민참여예산 확정
속초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4건의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시민 주도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1월 6일, 속초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을 선정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15일까지 온라인 및 서면을 통해 총 16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받았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차례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4건의 사업을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밀집지역 내 공영주차장 조성, 클린하우스 설치, 설악산 자생식물원 활성화를 위한 초화류 보식, 속초시 수협 앞 항만지구 일원 가로등 설치 등이다. 특히, 선정된 사업들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구성되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과 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의 핵심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속초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 문화 축제로 활력 충전
속초해양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1월 7일, 대포 제3농공단지 대형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속초해양산업단지 내 사업주와 근로자 600여 명이 참여했다.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속초시가 후원했다.속초해양산업단지는 3개 단지에 120여 개 업체, 1,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속초시 경제의 핵심 축이다.축제에서는 근로자 노래자랑, 오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명랑운동회가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근로자 노래자랑에는 총 10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속초시는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와 지역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지역 경제 발전의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속초 시민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평창 횡계리 눈마을길, 노후 도시계획도로 정비 완료
평창군이 대관령면 횡계리 눈마을길의 노후된 도시계획도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횡계리 329-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25m 구간의 1개 차로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오랜 사용으로 노면 균열과 침하, 파손 등이 발생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평창군은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노후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사는 횡계신재생발전의 횡계풍력발전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당초에는 1개 차로만 절삭 포장 방식으로 복구할 예정이었으나, 나머지 차로의 노후화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대편 차로까지 정비를 확대했다.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 안전 확보와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제15회 공작산 생태숲 전국 공모전 시상식, 홍천에서 성료
홍천군이 주최한 제15회 공작산 생태숲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8일 홍천미술관에서 개최됐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약 500여명의 문학 지망생들이 참여, 총 7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시상식은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총 15명에게 홍천군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문인협회 회원, 수상자 가족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한편 시상식과 더불어 제40회 홍천문학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문학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공모전은 공작산 생태숲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학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
신영재 홍천군수, 오대벼 채종단지 수매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신영재 홍천군수가 11월 6일 서석면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을 찾아 정부 보급종 오대벼 채종단지 수매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쌀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루어졌다.신영재 군수는 수매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그는 "농업인의 땀방울로 생산된 우량 종자가 홍천 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보급종 생산과 재배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오대벼 수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서석면 4개 단지, 57농가가 참여해 총 362톤의 오대벼가 수매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홍천군, '제11회 전국민요경창대회' 개최…전통 민요의 향연
홍천군이 11월 8일 홍천문화원에서 '제11회 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민요꾼들이 홍천에 모여 전통 가락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요를 계승하고 민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다.강원특별자치도 도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회는 오전 9시 예선과 오후 2시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단체부, 학생부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개성 넘치는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전통의 소리와 가락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민요의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경창대회가 우리 민요의 저변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 민요가 지닌 깊은 울림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민요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홍천군, 전국 악기 동아리 연주 경연 대회 개최
홍천군이 2025년 제8회 전국악기동아리 연주경연대회를 11월 8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전국 악기 동아리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한다.강원특별자치도 도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음악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0월 24일까지 동영상 심사와 현장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들은 밴드, 재즈,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본선 경연은 오전과 오후 각각 8팀씩 나뉘어 진행된다.심사위원단의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동아리가 선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 알렉산더 노술과 2023년 금상 수상팀인 ‘가시나밴드’의 특별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경연대회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기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춘천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확대 운영…시민 호응 잇따라
춘천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상담은 시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춘천시는 올해 10월까지 82명의 시민에게 상담을 제공, 누적 상담 건수가 190여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부응하고자 9월부터는 상담 횟수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춘천시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 환원 프로그램이다.형사, 민사 사건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강원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춘천시 장학금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무료법률상담은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춘천시청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선군의회, 중장년층 맞춤형 지원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정선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정선군의회 중장년 맞춤형 지원 정책 연구회’는 11월 6일 ‘정선군의회 중장년 맞춤형 지원 정책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에서는 정선군 내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정책 현황 분석, 타 지자체 우수사례 비교 등을 통해, △소득 공백 대응 및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한 재취업 및 재무설계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 지원 및 건강·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정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조례 제정 방안 등 정선군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전영기 의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정선군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중장년 지원 조례 제정 등 용역 결과가 실질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 초등학생들,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주도
홍천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홍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를 조성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캠페인 교육을 통해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고 직접 교통안전 캠페인 굿즈와 엽서를 제작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보호자에게 전달할 엽서를 통해 '함께 지키는 등하굣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홍천초등학교 앞은 보도 확장 및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길가 주차로 인해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며 지역 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독려했다.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도시재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춘천에서 우정과 열정 나눈 아시아 축구 꿈나무들
아시아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춘천에서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눴다.춘천시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나흘간 열린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선, 스포츠 정신과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춘천스포츠클럽, SON축구아카데미, 제주 용담FC, 홍천FC 등 4개 팀이 참가했고, 해외에서는 중국 6개 팀, 몽골 1개 팀, 말레이시아 1개 팀이 참가하여 국제적인 교류를 도모했다.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더불어 감동적인 순간들이 연출됐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중국 선양시와 몽골 튜브도 팀은 끝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특히 몽골 튜브도 팀의 공격수 오트곤바트 톳바야르 선수의 축구화가 경기 중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김갑섭 춘천시민축구단 단장이 새 축구화를 선물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오트곤바트 톳바야르 선수는 김 단장의 도움으로 남은 일정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었고, 몽골 코치진과 선수단은 깊은 감사를 표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중국 간의 체육 교류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0월 중국 창저우시를 방문하여 체육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리허실험학교 유소년 축구팀을 만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만난 선수단을 육 시장은 개회식에서 따뜻하게 맞이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춘천시체육회의 헌신적인 지원 또한 돋보였다. 해외 참가팀들의 입국 시간에 맞춰 체육회 직원들은 새벽부터 공항으로 이동하여 수송 버스를 지원하고, 팀별 인솔자와 통역관을 배치하여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참가 선수들이 레고랜드와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춘천 시티투어에 참여하여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춘천시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고, 춘천을 스포츠 도시로서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이섬닭갈비, 단구동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닭갈비 대접
원주의 남이섬닭갈비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남이섬닭갈비는 지난 6일, 단구동 경로당 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하여 '닭갈비데이'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시자원봉사센터와 단구동자율방범대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했으며, 자율방범대, 봉주르원주봉사단, 대창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가 운전 및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탰다.남이섬닭갈비는 앞으로 매월 2회 '행복나눔 닭갈비데이'를 운영하여 단구동 관내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따뜻한 오찬을 대접할 계획이다.김태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이섬닭갈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