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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콩 수확 시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어줄 콩 수확용 콤바인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10월 새롭게 문을 연 대화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콩 수확용 콤바인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대화면 약콩 작목반 회원들이 참석했다.
연시회에서는 콩 수확용 콤바인의 작업 성능과 탈곡 효율,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장비 운용 요령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특히 콩 수확용 콤바인은 하루 평균 2~3ha의 작업이 가능하며, 수확, 탈곡, 선별이 통합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은 현재 미탄, 평창, 방림, 대화, 용평, 진부, 대관령 등 총 7개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군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계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콤바인 연시회는 평창군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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