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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대관령면 횡계리 눈마을길의 노후된 도시계획도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횡계리 329-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25m 구간의 1개 차로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오랜 사용으로 노면 균열과 침하, 파손 등이 발생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평창군은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노후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사는 횡계신재생발전의 횡계풍력발전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당초에는 1개 차로만 절삭 포장 방식으로 복구할 예정이었으나, 나머지 차로의 노후화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대편 차로까지 정비를 확대했다.
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 안전 확보와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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