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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정원사 3기' 수료…호수정원도시 조성 박차
춘천시가 시민들과 함께 '호수정원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시는 지난 6일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2025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제3기 수료식'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정원 가꾸기 역량을 강화하고 정원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시민들이 정원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수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수업부터, 병해충 관리 및 수목 전정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3기 과정에서는 총 29명의 시민정원사가 배출됐다. 춘천시는 이들이 심화과정까지 연계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정원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춘천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원사 교육을 운영, 현재까지 기초 및 심화과정 수료생을 90여 명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이 춘천을 호수정원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춘천만의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평창군, 관광 기관 협력 워크숍 개최…2026년 관광 도약 발판 마련
평창군이 지역 관광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 분야 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평창군, 평창군 관광문화재단, 평창군 관광협의회 사무국 등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평창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평창군 관광 발전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관광 분야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평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평창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평창군 관광의 주요 기관들이 모여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평창 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평창군은 지역 관광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
영월군,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초동 대응 역량 강화
영월군이 지난 4일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이용해 사회 혼란과 인명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로,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훈련에는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영월군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특히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독소 탐지 키트 사용법, 검체 이송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훈련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Level A·C 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개인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을 익혀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검체 이송 교육을 통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절차를 숙지했다.영월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구군, 인문대학 수료식 개최…김형석 교수 특별 강연 진행
양구군이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인문대학 수료식과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문대학의 결실을 마무리하는 자리다.양구군은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문대학을 운영해왔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등록했으며 이 중 25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의 이름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 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사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인문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강조했다.인문대학에서는 고미술과 현대미술, 소통 독서법, 옛 사람들의 소통 방식, 소비와 나눔, 어머니의 밥상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 문화와 시민 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정선군, 강원랜드와 함께 저소득층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 완료
정선군이 강원랜드와 손을 잡고 추진한 '따뜻한 강원 만들기'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정선군 내 저소득 가구 7곳의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고 1가구의 보일러를 수리했다.특히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정선지회 기술봉사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시공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속초시, '추억감성여행'으로 설악동 부활 노린다
속초시가 11월 한 달간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2025 설악동 활성화 프로그램 – 추억감성여행'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설악여행자센터 주관으로, '추억감성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레트로 감성과 설악동 및 속초 일대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1박 2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옛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 콘셉트로 설악산과 속초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팀당 약 15명 내외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참가하며, 참가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바이마을 해설 및 함경도 만두 빚기 체험,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 속초관광수산시장 방문, 설악산 단풍 트레킹 및 불교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숙박은 설악동 일대 숙박 시설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숙박 및 식음료 업계와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속초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침체된 설악동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1월 속초가 가을 여행의 최적기임을 강조하며, 설악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추억 감성 여행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설악동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속초시, MZ세대 감성 담은 '인생사진 맛집, 속초' 공모전 개최
속초시가 MZ세대의 시각으로 속초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5 인생사진 맛집, 속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700만원이다.이번 공모전은 '색다른 속초'라는 부제처럼, 기존 관광 명소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속초의 매력적인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속초의 풍경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느낀 속초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근 3년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3,000픽셀, 2MB 이상의 사진을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단, 기본적인 색상 보정이나 자르기 외에 합성이나 AI를 활용한 이미지는 심사에서 제외된다.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품료는 무료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20명 등 총 23명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한다.속초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을 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는 물론, 홍보 인쇄물과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속초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속초 전역으로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속초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속초해수욕장과 관광수산시장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관광객들의 방문을 분산시켜 속초 전체가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구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하나되는 '한마음 축제' 개최
양구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2025 귀농귀촌인 한마음 축제'가 8일 국민체육센터 옆 주차장에서 열린다.양구귀농귀촌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지역 사회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150여명의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심기 체험 부스, 농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 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특히 반려식물 심기 체험은 도시 생활에 익숙한 귀농귀촌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주민 참여 무대에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등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바자회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한 중고 물품을 판매한다.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15회 보혜사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
보혜사 신도회는 11월 6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제15회 보혜사 사랑의 연탄 나눔’전달식을 진행했다.보혜사 신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보혜사 지만 주지스님은 “동절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나눔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연탄은 각 읍·면과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
평창군,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모색
평창군이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6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 주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그린바이오! 평창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강원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술과 투자를 연계하여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투자 유치 우수 사례, 곤충산업 비즈니스 기회 등 다양한 산업 동향과 육성 방향이 공유됐다. IR 피칭 세션에서는 8개의 그린바이오 기업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기술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전문 투자사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2곳이 선정되기도 했다.행사장에는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를 포함한 여러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구 성과, 제품, 연구 장비 구축 방안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다.농업회사법인 대학두유㈜, ㈜라세미아, ㈜한국데이타팜, ㈜로지앤엘, ㈜이노백, ㈜비네이처바이오랩, ㈜메이즈 등 여러 기업은 1:1 파트너링 상담을 통해 기술 이전, 투자 및 유통 협력 등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및 판로 연계 기회를 확대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의 기술과 투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을 통해 평창군이 강원형 그린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제47회 농업인의 날 맞아 화합의 장 펼쳐
영월군이 제47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1일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영월군과 영월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과 내빈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 해 농사의 풍요로움에 감사하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천제봉행으로 시작을 알렸다.기념식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영월 농업과 농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로를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지도자 김삿갓면회장 김태경 씨가 군수 공로패를 받는 등 30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기념식 후에는 농업인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삼굿 마당극, 여성농업인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영월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부스와 휴양마을, 농작업 안전 실천 관련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
양구군, '독서경영대학' 우수 장병 표창…자기계발 지원 빛났다
양구군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독서경영대학'에서 우수 수료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독서경영대학'은 2024년부터 시작된 군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8회씩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과정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양구군은 지난 4월, 제21보병사단에서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사진, 커뮤니케이션,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반기 강연에는 오재철 사진작가, 김민철 야나두 대표, 정연주 아나운서, 이인석 이랜드 경영고문 등이 참여하여 장병들의 시야를 넓혔다.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시간에는 장병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북토크'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은 천봉여단에서 진행되었으며, 군 관계자와 교육 수료자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우수 수료자는 출석률, 학습 참여도, 과제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양구군은 2021년 제21보병사단과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악기, 어학, 한국사 등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건설기계,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재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군 복무 중에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험이 장병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반도사랑봉사회, 김장 나눔 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한반도사랑봉사회가 5일, 봉사회원과 한일시멘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행복은 버무리고 나누면 기쁨 두 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 35세대에 전달되었다.한반도사랑봉사회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김장 나눔 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봉사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한편, 한반도사랑봉사회는 매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강원도, 그린바이오 투자 활성화 위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그린바이오 기업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 스타트업, 기술·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강릉분원이 공동 주관했다.행사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기업 유치 방향 등에 대한 포럼과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등이 진행됐다.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은 기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개회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그린바이오 4대 공모사업을 모두 유치한 유일한 지역으로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곤충산업거점단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그린바이오 소재 작물부터 유효성분 추출, 제조, 공급, 수출 등 산업화 전주기 표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