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하나되는 '한마음 축제' 개최

반려식물 심기 체험, 농산물 판매, 주민 참여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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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어울림 축제 리플렛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2025 귀농귀촌인 한마음 축제'가 8일 국민체육센터 옆 주차장에서 열린다.

양구귀농귀촌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지역 사회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150여명의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심기 체험 부스, 농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 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반려식물 심기 체험은 도시 생활에 익숙한 귀농귀촌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참여 무대에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등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바자회에서는 주민들이 기증한 중고 물품을 판매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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