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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1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 펼쳐
원주시가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원주역에서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원주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장려하는 '안전한바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며, 비상구와 대피 경로 확보가 필수적이다.이에 시설 관리자들은 비상구 안내 및 유도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비상구 개방 상태를 유지하며,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특히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전기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원주시 홍보위원회, 제주도에서 시정 홍보활동 나서
원주시 홍보위원회는 11월 6일 제주도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과 함께 원주시 브랜드 이미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홍보위원들은 이날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사통팔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원주만두축제’등에 대한 안내 책자, 리플릿,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며 원주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해가 저무는 저녁 시간에는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홍보위원회는 선진지 견학을 마치는 11월 8일까지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견학 첫날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해 원주시 홍보에 힘을 실어주신 홍보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시정 홍보 역량 제고에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학성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 선물
원주시 학성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김장 담그기에는 새마을부녀회뿐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장 만들기, 김치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김장이 완성됐다.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학성동 관내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됐다. 김치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연옥 부녀회장은 “맛있는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학성동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꿈을펴는 우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반찬 나눔사업 ‘커뮤니티 키친’ 추진
꿈을펴는 우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와 경로당 16곳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사업 ‘커뮤니티 키친’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식생활 돌봄을 목표로 한다.조합 직원들은 전복삼계탕, 소불고기, 닭곰탕 등 다양한 맞춤 요리와 반찬을 직접 조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반찬을 받은 한 홀몸 어르신은 “매일 아파서 끼니를 대충 때웠는데, 직접 찾아와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송명순 원주시 우산동장은 “식사를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밥상을 제공해 주신 우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따뜻한 우산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막읍 새마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회가 지난 4일, 동화리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된 벽지를 교체하고, 집안 곳곳을 정비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곽범신·김경옥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인환 문막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문막읍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호저면 새마을분회,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온기 전해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을 위해 연탄 3,000장을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뿐만 아니라 새마을분회는 관내 유휴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 김치 300포기를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변상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김장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연탄과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이병민 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따뜻한 호저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원주시, 초등 학부모 대상 '톡톡! 부모상담특강' 개최…조선미 박사 초청
원주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15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제2회 톡톡! 부모상담특강'을 개최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이번 특강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박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 자녀의 발달 특성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선미 박사가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 이해와 학교생활 지원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이지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현장 토크 형식의 단체 상담이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어려움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원주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특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원더플데이'와 '개방형 도담꿈터'를 함께 운영한다. 특강 참가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특강을 통해 원주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진생바이팜, 중국 구원항공 기내 면세점 진출 성공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 소속 진생바이팜이 중국 구원항공과 기내 면세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건강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진생바이팜은 지난 9월 구원항공 기내 면세점 입점 계약을 맺고, 향후 1년간 약 50만 달러 상당의 흑삼 숙취해소제를 공급할 예정이다.진생바이팜의 흑삼 제품은 전통적인 구증구포 방식에 현대 발효 기술을 더해 흑삼의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흑삼은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항공 여행객들의 피로 해소와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흑삼 숙취해소제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안준민 진생바이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K-흑삼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원항공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항공사로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상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이 원주시 농식품의 새로운 수출 길을 여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다른 품목으로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원주 옻칠공예 체험 행사, 시민 관심 속 전통문화 향유 기회 넓혀
원주시가 2025년 가을, 옻칠공예 전시회와 체험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옻칠의 도시 원주가 전통 공예의 저변을 넓히고 옻칠 문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9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원주 옻칠공예 특별전’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0월에는 원주문화원에서 ‘한국옻칠공예대전 수상작품 전시회’가,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원주 문학의 밤’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11월에는 오크밸리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국제연수’에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행사에서 옻칠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원주는 예로부터 최고 품질의 옻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 국가무형유산 이형만 장인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양유전, 박귀래, 이돈호 선생 등 옻칠공예 명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원주시는 20여 년간 ‘한국옻칠공예대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옻칠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옻칠공예 체험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전통공예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옻칠공예 대중화와 체험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옻칠 문화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매지농악과 함께 회촌 김장 축제 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오는 15일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원주매지농악과 함께하는 회촌 김장장날’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원주매지농악과 회촌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김장 문화 체험 행사다. 국가유산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축제에서는 김장 담그기 체험뿐만 아니라 원주매지농악 공연도 펼쳐진다. 회촌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와 밑반찬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원주매지농악의 흥겨움을 느끼고, 강원도 산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원주매지농악 전수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가 원주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성공적 개최 지원
원주시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한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이번 국제연수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오크밸리에서 진행됐다. 17개 협력국의 기획, 재정, 보건 분야 공무원과 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업무 강의와 국제 개발 협력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건강보험 시스템을 배우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주시의 이번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참가자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강원감영 한복·다도 체험 및 문화관광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또한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예비국제회의지구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홍순필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 지원을 통해 원주시 마이스 산업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국제회의지구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원주시, 제1회 정비사업 통합심의 개최…단구동 재건축 사업에 첫 적용
원주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단구1차, 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첫 적용한다.이번 통합심의는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절차로, 기존에 분야별로 진행되던 심의를 통합하여 행정절차 기간을 1년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개별 심의로 인해 발생하던 사업 지연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의 대상은 단구1차, 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재건축 사업을 통해 민간 분양 및 공공임대를 포함하여 총 1,51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신탁이 사업 시행을 맡아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신탁특례제도를 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통합심의를 포함한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원주시는 앞으로도 통합심의와 같이 개정된 법령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관내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에 대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원주시 대표단, 중국 허페이시 방문…문화 교류와 마라톤으로 우정 다져
원주시 대표단이 중국 허페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교류와 체육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관계를 모색한다.강지원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문화예술 교류팀과 마라톤 대표팀으로 구성되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허페이시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문화예술 교류팀은 원주예총 회원들과 함께 음악 연주, 무용,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페이시 문련 소속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마라톤 대표팀은 허페이 국제마라톤대회 하프마라톤에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이어간다. 2019년부터 꾸준히 허페이 마라톤에 참가하며 두 도시 간의 우의를 다져왔다.원주시와 허페이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3년간 인적 교류, 문화예술, 체육,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청년극단, 원주서 '미녀와 야수' 무료 공연…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이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열린 상견례에는 원주시와 국립극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청년극단의 작품과 단원을 소개하고, 원주시와 극단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서 단원들의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국립극단에서 조직한 국립청년극단의 이번 작품은 이대웅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연극, 음악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대웅 감독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원들은 연말까지 두 달간 연습에 매진하여 내년 1월 초, 원주 시민들에게 초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국립청년극단은 문화공유플랫폼과 치악예술관을 주무대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김문기 원주부시장은 “국립청년극단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과 연극을 매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