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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한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이번 국제연수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오크밸리에서 진행됐다. 17개 협력국의 기획, 재정, 보건 분야 공무원과 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업무 강의와 국제 개발 협력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건강보험 시스템을 배우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의 이번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참가자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강원감영 한복·다도 체험 및 문화관광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예비국제회의지구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홍순필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 지원을 통해 원주시 마이스 산업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국제회의지구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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