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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愛로 떠나는 평창 힐링여행 WELL-TRIP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 가족
평창군은 지난 11월 1일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THE 특별한 가족 웰트립(WEL-TRIP)’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행을 떠나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관내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참여해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가족 웰트립’은 평창군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가족 중심 복지 프로그램이다.아이 돌봄과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자녀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깊이 다지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창’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했다.또한 참가 가족들의 진심 어린 만족과 제안은 향후 가족 웰트립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야말로 행복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노후 주택 새 단장으로 주거 환경 개선
홍천군이 진리·희망리 일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1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억 6,32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외벽 도색, 지붕 보수, 창호 교체, 단열 개선 등이다. 홍천군은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한다.군은 지난 1월 신청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착공 후 2개월 이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 지역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홍천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국산 양파 품종 재배로 종자 수입 의존도 낮춘다
홍천군이 국내 육성 양파 품종 재배를 확대하며 종자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사업’을 통해 2ha 규모의 양파 정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산 종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현재 국내 양파 종자는 약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매년 품종 로열티 지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 종자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에 정식된 양파는 중만생 품종인 ‘아리아리랑’으로, 생육 특성, 병해 저항성, 재배 안정성, 수확 후 저장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에 실용 가능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립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내 육성 품종은 저장성, 구형, 수량성 등에서 외국산 품종과 대등하거나 일부 기능은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품종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품종 로열티 지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나라의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종자는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국내 품종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품종 로열티 지출을 줄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강릉시,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해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빵굽는 마을, 오죽’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청년위원회에서 업체 모집부터 선정, 홍보, 장터 운영까지 총괄 운영한다.젊은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 구성으로 전통적인 오죽헌 방문객뿐만 아니라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청년창업자들의 상품을 직접 홍보·판매할 수 있는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해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청년플리마켓 3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상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무대로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소음 영화 상영, 문화공연 및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상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오죽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상인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속초시가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확인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주요 복지 급여 수급자 1,482건을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는 보건복지부,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변동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변동 사유에 따라 지원 조정, 중단, 또는 신규 지원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상담, 가정 방문, 행복e음 시스템 안내 등을 병행하여 대상자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 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조사 기간 동안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개원, 고령층 복지 도시로 발돋움
강릉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개원하며 노인 복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4일 문을 연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총 145명의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 요양 시설이다. 민선 8기 강릉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강릉시는 전체 예산의 16%에 달하는 2,292억 원을 노인 복지 예산으로 투입하고 있다. 요양센터 건립 외에도 남부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총 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생활 공간과 재활 치료 시설, 상담 공간 등을 제공한다.특히 치매전담실을 운영하여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춘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치매 어르신 보호 및 가족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위탁하여 전문성을 확보했다. 10일부터 어르신들의 입소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개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장기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이 존중받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요양센터 개원으로 강릉시는 여가, 건강, 돌봄을 아우르는 권역별 통합 복지 인프라를 완성하며 고령층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영화 관람 행사 개최
강릉시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강릉시 직영사업단 소속 248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롯데시네마 강릉점을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영화관 방문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에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올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7455명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강원도, 과학축제 10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 개최
강원도가 과학축제 10주년을 맞아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개관 예정인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과학관 빅뱅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과학실험, AI 튜닝 매직, 가상현실(VR) 버스, 3D 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5개 과학관도 참여하여 전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과학 뮤지컬, 마술쇼, 종이비행기 공연, 샌드 아트 등 다양한 과학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과학 진로 콘서트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성주’가 강연자로 나서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과학자들의 열정을 이야기하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대폭 확대…2026년 참여자 모집
강릉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총 174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43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전일제 및 시간제 근무자는 강릉시청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참여형 근로자는 2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 및 배치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다양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은영 강릉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직무 다양화,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과 삶 모두에서 한 걸음 더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릉시, 가을 축제서 2026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홍보 박차
강릉시가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강릉커피축제, 강릉누들축제, 강릉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 등 주요 가을 축제 현장에서 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대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대회의 의미와 일정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40세 이상 개인 자격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2026년 6월,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탁구 대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종시 강릉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강릉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가을 축제 홍보를 시작으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자연 속 반려가족 치유(힐링) 축제 ‘고독(GODOG)한 영월’ 반려문화 축제(펫 페스티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영월군 남면 연당원 일원에서 열린 ‘고독한 영월’반려문화 축제가 300여 반려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쉼·놀이·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최초의 치유형 반려문화 축제로 ‘함께 걷고·쉬고·즐기는 반려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당원 둘레길을 함께 걷는 ‘고독 산책’, 해질녘 잔디광장에서 열린 ‘고독 음악회’, 무료 건강검진, 펫셀럽 시장, 반려견 동반 캠핑 등이 운영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개막식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은퇴 군견 ‘예랑’과 ‘윤지’를 초청해 ‘봉사동물 보호 선언식 - 함께 걷는 약속’행사를 진행했다.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무를 마친 봉사동물이 강원의 품에서 존중받으며 제2의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속에서 반려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새로운 반려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삼척시, 그림책 속 상상여행 '그림책 작가와 놀자' 개최
삼척시가 11월, 이사부사자공원 '그림책나라'에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그림책 작가와 놀자'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로 확장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Music & Book 그림책 음악극'이다.예술융합 음악교육 디자이너 김동희 강사가 그림책 '달팽이 달리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며 이야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이어 11월 11일부터는 김유미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배고픈 고양이' 놀이극이 진행된다.아이들은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를 통해 '공존과 우정'의 의미를 배우는 참여형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역할극과 게임, 식탁 꾸미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몸으로 느끼는 기회를 가진다.마지막으로 11월 22일에는 소설가 정명섭 작가가 '조선시대 실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역사소설과 인문서 집필 경험이 풍부한 정 작가는 교과서 밖 숨은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감성적인 체험을 하고,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그림책나라의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둔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둔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됐다.새마을 남녀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 선별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4일에는 배추를 손질하고 절이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5일에는 세척과 양념 속 제조, 버무리기, 포장 등의 과정을 거쳐 정성껏 김치를 완성했다.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는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박영자 둔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둔내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횡성 3.1공원, 산림청 '모범도시숲' 선정…강원도 내 유일
횡성 3.1공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모범도시숲'에 최종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횡성 3.1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모범도시숲'은 위치, 규모, 유지관리, 주민 만족도 등 6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전국 27곳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되었으며, 횡성 3.1공원은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횡성 3.1공원은 건강 증진형 도시숲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맨발 황톳길, 생태연못,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특히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역사문화적 가치 덕분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횡성 3.1공원은 이미 2016년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모범도시숲'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숲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횡성군은 3.1공원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