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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 3.1공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모범도시숲'에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횡성 3.1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범도시숲'은 위치, 규모, 유지관리, 주민 만족도 등 6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전국 27곳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되었으며, 횡성 3.1공원은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횡성 3.1공원은 건강 증진형 도시숲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맨발 황톳길, 생태연못,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역사문화적 가치 덕분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횡성 3.1공원은 이미 2016년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모범도시숲'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숲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횡성군은 3.1공원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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