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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택시 무료 수송 지원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월군 및 관계기관에서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에 나선다.수능은 오는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영월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두 곳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응시한다.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교차로에는 순찰차가 배치되어 원활한 교통 관리를 하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특히 영월의 택시업계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오전과 오후에 무료 택시 수송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영월군 콜택시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정상근 안전교통과장은 “모든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수험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수송에 나서주신 택시 업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영월군, 당뇨병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만성질환 예방 식습관 개선 집중
영월군보건소가 오는 11월 11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의 건강밥상'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실천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영월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영양 관리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강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양팀 심은영 임상영양사가 진행하며, 혈당 및 혈압 조절을 위한 식단 구성 원칙, 나트륨 및 당류 섭취 조절 방법,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구성법, 식품 영양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음주 폐해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당뇨병의 날 기념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횡성군, 안흥찐빵축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횡성군이 안흥찐빵축제 기간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펼친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횡성군보건소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횡성군 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과 위생 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특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을 축제 현장에 상시 배치하여 축제 기간 동안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점검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횡성군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 횡성평생학습축제, 횡성호수길 축제, 공근 소맥축제, 썸머나잇페스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더덕축제, 태종노구문화제, 횡성한우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축제 참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의 위생 인식 개선과 식품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횡성인재육성관, 고3 종강 및 수료식 개최…새로운 도약 응원
횡성인재육성관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의 종강 및 수료식을 횡성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업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명기 횡성군수, 조창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 학부모, 재관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과 수능 합격 기원 선물이 전달됐으며, 고3 학생 대표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참석자들은 고3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응원을 보냈다.2011년 개관한 횡성인재육성관은 횡성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체계적인 학습 관리 프로그램과 입시 상담,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 설정을 돕고 있다.그 결과, 횡성인재육성관은 서울 주요 대학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 의치한약수 계열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횡성군의 교육 인프라로서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김명기 횡성군수는 학생들이 횡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횡성군은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횡성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대, 횡성군 공근면서 따뜻한 나눔…100여 명 봉사활동 펼쳐
강원대학교가 횡성군 공근면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강원대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강원대학교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공근면 일대에서 독거노인 가구 집수리, 무료 의료봉사, 장수사진 촬영,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성껏 봉사활동에 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집수리 봉사를 받은 한 주민은 “학생들이 집을 고쳐주고 사진도 찍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금학 공근면장은 “강원대학교가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는데, 공근면에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큰 도움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과 소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횡성군, 겨울철 폭설 대비 24시간 제설 비상체계 돌입
강원도 횡성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121일간 '도로 제설대책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군은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강설 시 임차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폭설로 인한 도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횡성군은 이미 지난 6일 제설작업 참여자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원활한 제설을 위해 소금 및 친환경 제설제 5,000톤을 확보했다. 또한 제설덤프 19대, 제설트럭 10대, 살수차 2대, 굴삭기 1대, 제설 트랙터 442대 등 총 474대의 장비를 동원할 예정이다.고갯마루 등 통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로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하여 결빙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횡성군은 매년 강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도로의 제설 취약 지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신고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골든타임 제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선제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 풍년과 안녕 기원하는 제7회 천제 봉행 성료
영월군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천제 봉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1일, 영월 스포츠파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47회 영월군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천제 봉행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한 해 동안의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영월군수, 영월군의회 의장 등 행정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농업인단체회장단, 창절서원 관계자, 천제공연팀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천제는 영신례, 전폐례, 헌작례, 송신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월군수의 천고 타북을 시작으로 신녀들의 염제신농시 기원 춤이 펼쳐졌으며, 하늘에 제를 올리는 헌작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용대기 놀음과 농악 공연으로 신들을 본래의 자리로 돌려보내는 송신례로 마무리되었다.영월군은 이번 천제 봉행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가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천제 봉행 이후에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하여 축하공연, 유공자 시상, 영월 농업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삼굿 마당극, 여성농업인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화합 행사와 농특산물 및 가공 상품 전시, 농업인 교육 활동 홍보, 농촌 체험 활동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재난 대비 안전보호장비 확충…초기 대응력 강화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안전보호장비를 대폭 확충했다.이번 장비 확충은 민방위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것으로, KSM 규격 방독면과 방연 마스크가 도입됐다. 특히 방연 마스크는 화재 초기 공공임대주택 입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대피를 돕는 데 목적을 둔다.확보된 장비는 안전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서로가아파트를 비롯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에 분산 배치됐다. 공단 측은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장비를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수종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난 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보호장비 확충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주기적인 점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우천면, 저장강박 가구에 희망을 선물…주거환경 개선 지원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장강박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정리도깨비'위원 15명은 지난 6일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수납 도구를 활용해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횡성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의체는 '정리도깨비와 함께하는 공간비움, 마음채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위원들이 직접 정리수납 전문 과정을 이수하며 주거복지 역량을 강화해왔다.이러한 노력은 저장강박 및 수집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투입된 재원은 2018년부터 우천면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우천사랑애 기금'과 군청 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충당됐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매년 2회,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종관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집 정리를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의욕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밀포도팜스테이, 김삿갓면 취약계층에 쌀 100포 기증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예밀포도팜스테이영농조합법인이 5일, 김삿갓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증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은 예밀포도팜스테이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경래 예밀포도팜스테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예밀포도팜스테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증된 쌀은 김삿갓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예밀포도팜스테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봉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른 아침부터 봉산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정성껏 김치 50박스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직접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최인순 봉산동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산동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봉산동 새마을회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강화
평창군이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군은 군정 소식지 '평창이야기', 이장회의, 읍면 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을 알리고 있다.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수도관 동파는 단수, 누수, 난방 문제 등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수도 시설물 파손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평창군은 계량기 보온, 수도관 감싸기, 장시간 집을 비울 때 물을 조금 흐르게 하는 방법 등을 예방책으로 제시했다.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는 출입문과 복도, 계단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녹이거나,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화기 사용은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수도 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동파 예방 요령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홍천군,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 최초 지정…상인 주도 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홍천군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5조에 따라 2025년 11월 3일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홍천군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홍천군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 자율상권구역 지정 사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자생적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이번 지정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필수 절차로 상인 주도의 자율적 상권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지정된 ‘신장대리 자율상권구역’은 홍천읍 신장대로 42번에서 84번까지 약 450미터 구간으로 상업지역이 50퍼센트 이상 포함되고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인 침체된 상권에 해당한다.해당 지역은 최근 2년간 사업체 수와 매출액이 감소하는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홍천군은 2024년 ‘동네상권 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신장대리 일대의 상권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권 회복 가능성과 지정 타당성을 검토했다.이후 2025년 3월,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가 중심이 되어 홍천신장대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설립됐으며 구역 내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10월 공식적으로 구역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군은 지정 신청 후 자율상권구역의 기본 요건 및 절차적·내용적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고 공청회를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10월 말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상권위원회의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협의를 거쳐 도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신장대리 일대는 홍천군 최초의 자율상권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홍천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율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홍천신장대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인들이 주도하며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테마 거리와 특화 공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상권 특화 마케팅, 홍보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상권 전반의 경쟁력과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11월 말까지 조합으로부터 2026년 세부 시행계획을 제출받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의를 거쳐 12월 중 승인할 계획이며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해 조합과 협력할 전문 인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닌, 상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상권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홍천군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자율상권구역인 만큼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상권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양구군이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8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쓰는 삶, 함께 누리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강좌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학습 문화 확산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학습 부스와 전시, 전통놀이, 환경 캠페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축제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텀블러나 페트병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커피와 화초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체험학습 부스에서는 타로 가죽 지갑 만들기, 시 낭송 배우기, 만년 스탬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디지털 키오스크 체험, 크리스마스 키홀더 만들기, 천연비누 제작 등 환경과 학습을 결합한 체험도 가능하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수채화,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배움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오전 10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난타, 아동발레, 오카리나,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공연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축제가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재능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격취득과정, 댄스스포츠, 라탄 공예 등 총 150개 강좌를 운영했다.약 2900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