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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보건소가 오는 11월 11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의 건강밥상'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실천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영양 관리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
강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양팀 심은영 임상영양사가 진행하며, 혈당 및 혈압 조절을 위한 식단 구성 원칙, 나트륨 및 당류 섭취 조절 방법,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구성법, 식품 영양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음주 폐해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당뇨병의 날 기념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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