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개최

배움의 기쁨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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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어울림 축제 리플렛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이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8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쓰는 삶, 함께 누리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강좌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학습 문화 확산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학습 부스와 전시, 전통놀이, 환경 캠페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텀블러나 페트병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커피와 화초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학습 부스에서는 타로 가죽 지갑 만들기, 시 낭송 배우기, 만년 스탬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 크리스마스 키홀더 만들기, 천연비누 제작 등 환경과 학습을 결합한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수채화, 민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배움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난타, 아동발레, 오카리나,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축제가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재능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격취득과정, 댄스스포츠, 라탄 공예 등 총 150개 강좌를 운영했다.

약 2900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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