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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이 안흥찐빵축제 기간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펼친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횡성군보건소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횡성군 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과 위생 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을 축제 현장에 상시 배치하여 축제 기간 동안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점검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횡성군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 횡성평생학습축제, 횡성호수길 축제, 공근 소맥축제, 썸머나잇페스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더덕축제, 태종노구문화제, 횡성한우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축제 참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의 위생 인식 개선과 식품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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