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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대표단이 중국 허페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교류와 체육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관계를 모색한다.
강지원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문화예술 교류팀과 마라톤 대표팀으로 구성되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허페이시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문화예술 교류팀은 원주예총 회원들과 함께 음악 연주, 무용,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페이시 문련 소속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마라톤 대표팀은 허페이 국제마라톤대회 하프마라톤에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이어간다. 2019년부터 꾸준히 허페이 마라톤에 참가하며 두 도시 간의 우의를 다져왔다.
원주시와 허페이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3년간 인적 교류, 문화예술, 체육,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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