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하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지도·점검 실시

불법 중개 행위 근절 및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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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속초시 점검반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속초시지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관내 188개 중개업소와 319명의 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의 명칭 표시, 간판 설치 현황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중개사무소 내 게시사항의 적정 게시 여부, 중개보조원 고용신고 이행 여부, 계약서류 보존 및 관리 실태, 그리고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여부 등이다.

속초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중개업소 명칭 표시 및 간판 설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중개업소 명칭에 '공인중개사' 또는 '부동산중개' 문자를 올바르게 사용했는지, 이전·폐업 시 기존 간판 철거 등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이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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