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그린바이오 투자 활성화 위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산학연 협력 강화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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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그린바이오 기업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 스타트업, 기술·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강릉분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기업 유치 방향 등에 대한 포럼과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 등이 진행됐다.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은 기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그린바이오 4대 공모사업을 모두 유치한 유일한 지역으로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곤충산업거점단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그린바이오 소재 작물부터 유효성분 추출, 제조, 공급, 수출 등 산업화 전주기 표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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