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 문화 축제로 활력 충전

600여 명 참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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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해양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월 7일, 대포 제3농공단지 대형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속초해양산업단지 내 사업주와 근로자 600여 명이 참여했다.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속초시가 후원했다.

속초해양산업단지는 3개 단지에 120여 개 업체, 1,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속초시 경제의 핵심 축이다.

축제에서는 근로자 노래자랑, 오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명랑운동회가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근로자 노래자랑에는 총 10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와 지역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지역 경제 발전의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속초 시민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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