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제11회 전국민요경창대회' 개최…전통 민요의 향연

11월 8일 홍천문화원에서 막 올라…5개 부문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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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민요경창대회 포스터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11월 8일 홍천문화원에서 '제11회 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민요꾼들이 홍천에 모여 전통 가락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요를 계승하고 민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비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회는 오전 9시 예선과 오후 2시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단체부, 학생부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개성 넘치는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의 소리와 가락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민요의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경창대회가 우리 민요의 저변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 민요가 지닌 깊은 울림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민요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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