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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에서 시각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시각장애인협회 횡성군지회는 5일 횡성문화원에서 ‘횡성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장 등 지역 인사와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1980년 제정한 날이다.
매년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올해 46회를 맞이한 횡성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축하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숙 횡성군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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