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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 남면 주민들이 건강한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가 주관한 '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둘레길 걷기 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와 건강 동아리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면 건강위원회와 건강 동아리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선진지의 건강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 활동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에서 열린 국화 축제 관람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최성근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둘레길 걷기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건강한 생활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건강 동아리와 주민이 힘을 합쳐 남면 전 지역에 ‘함께하는 건강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주민 간의 연대와 협력은 향후 남면에서 추진될 다양한 건강 사업과 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남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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