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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은하수 별빛마을에서 김장 축제가 열린다.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한다.
주민들과 손맛을 나누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는 오전 10시 접수와 안내를 시작으로 오픈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진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김치 보쌈과 수육 밥상이 점심으로 제공되며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김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담근다.
배추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3종 세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담근 김치 일부는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을 관계자는 이번 김장 축제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 중심의 상생 행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도시민과 자활센터 참여자, 마을 주민이 함께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사과 깍두기 만들기, 사과 디저트 시식, 농산물과 건나물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은하수 별빛마을은 일교차가 크고 햇살이 좋아 사과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축제 전반에 사과를 테마로 한 체험 행사가 어우러져 농촌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과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다.
김장을 매개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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