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히로시마 총영사 만나 지방외교 협력 논의

50년 청소년 교류 기반, 스포츠·문화 협력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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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호증 주히로시마 대한민국총영사의 초청으로 히로시마 총영사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강원도와 히로시마 간의 지방외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교류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강호증 총영사는 김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히로시마가 한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도시임을 강조하고, 현재 평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총영사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히로시마 방문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강원도와 히로시마 간 청소년 교류가 꾸준히 이어져 왔음을 언급했다.

특히 히로시마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강조하며, 이번 회동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1971년부터 50년 넘게 지속된 강원도와 히로시마현 간의 청소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스포츠 및 문화 분야 협력 기반 조성 등 지방 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만남을 통해 강원도와 히로시마는 청소년 교류를 넘어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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