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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클래식 음악과 김장 문화를 결합한 이색 축제,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가 11월 13일 막을 올린다.
방림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23일까지 11일간 계촌복지회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음악이 흐르는 마을'로 알려진 계촌마을의 정취에 김장이라는 전통 문화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평창 고랭지 배추와 국내산 농산물, 2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등 엄선된 재료로 김치를 담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에게는 절임 배추와 양념이 제공되어, 현장에서 간편하게 김장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배추김치 20kg은 155,000원, 알타리 김치 10kg은 125,000원에 체험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토어 또는 축제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주국창 방림계촌축제위원장은 “계촌 예술마을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김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음악과 전통이 어우러진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가 평창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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