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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아리하랑'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졸업여행, '초등 탈출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 과정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이 친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직접 희망하는 체험 장소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여행에 참여했다.
여행은 원주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6명과 지도자 2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방 탈출 카페, 레이저 서바이벌, 반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지난 3년간 함께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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