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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신한은행을 제2금고로 지정하고 향후 4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 관리를 맡긴다.
이번 결정으로 신한은행은 소방특별회계 등 6개의 특별회계와 11개의 기금을 관리하며 강원도의 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7일 신한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제2금고 지정서를 전달하고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20여 년간 제2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금융 파트너로서 강원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제2금고 지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운용함으로써 강원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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