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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제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농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제군 농정시책 추진보고회’에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소득 안정,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농협중앙회 인제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 농업인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제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을 160억원 규모로 추진, 무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종자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또한 농축협 협력사업을 통해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질 비료 지원 등 생산 단계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포장재, 운송료 지원 등을 통해 유통비 절감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도 강화했다.
농업인 기본소득 개념인 ‘농업인 수당’을 3,127가구에 가구당 70만원씩 지급하고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1% 저금리 융자금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왔다.
공익직불사업 역시 3,38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생산 기반 확충, 소득 보전, 유통체계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정 시책을 통해 농업인 경영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농업인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은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축협은 유통 활성화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강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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