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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지정하고 김진태 지사가 직접 농협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NH농협은행은 향후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약 8조 원 규모의 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NH농협은행의 재무 안정성, 금리 조건, 도민 편의성, 금고 업무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1금고로 최종 선정했다.
김기연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은 공공자금 관리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활용해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태 지사는 NH농협은행이 27년간 강원도의 재정을 함께 운영해 온 든든한 금융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단순한 금고 업무를 넘어 도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금고 지정은 강원특별자치도와 NH농협은행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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