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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매장 디지털 전환 지원
해남군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주문 및 비대면 결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키오스크, 좌석주문, 무인 판매기 등 매장내 디지털 기기 도입 시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을 준비해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소방서,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싹쓸이' 우수상
나주소방서가 제15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모두 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했다.학생부에서는 '태권박사 생명수호대'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시범 중 심정지 상황을 연출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일반인부에서는 '하트세이버 어린이집'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 7개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연합팀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재치있고 실감나게 연기해 심사위원과 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주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영광군, AI 안부 확인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총력'
영광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영광군은 지난 9월,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등 고독사 위험 대상자 76명을 발굴했다.발굴된 76명에게는 AI 안부 살핌 서비스가 제공된다. AI는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상황 등을 확인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읍·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전화 미응답이나 이상 답변 등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에 나선다.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AI 안부 살핌 서비스 외에도 월 2회 이상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가구 여건에 따라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정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AI 안부 살핌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영광군,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착착'…2027년 1월 개관 목표
영광군이 미래 농업을 위한 핵심 시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3월 19일, 총 61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육성센터 운영에 대비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묘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부지에 있는 기존 공장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농산물 가공실, 떡 상품개발실, 교육 실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곳은 지역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내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각종 기자재와 장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송광민 부군수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가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모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영광군,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취업 날개 단다
영광군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여 교육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교육은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광읍에 위치한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총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기, 현장 실습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취약계층 실업자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질의 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돌봄 인력을 양성하고,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영광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영광군, 학교 앞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영광군이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군은 3월 19일, 학교와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들이다. 영광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여부, 조리 시설과 판매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 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여부 등이다. 군은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사람 없이 방제한다" 함평군,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 성료
전남 함평군이 농촌일손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20일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방제로봇'연시회를 전날 오후 신광면 동정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 완전 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올해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 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작동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방제로봇 보급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약제 방제 노동시간 약 50% 이상 절감과 농업인 약제 방제 위험성 및 정밀 방제를 통한 농약 사용량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 장비 확산 보급과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팜 AI 등 스마트농업 전환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맞이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다.운영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우리 소리 가야금', '신나는 음악 줄넘기',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스포츠 교실' 등 문화, 예술, 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스포츠 교실'은 영광볼링장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일부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간편하게 진행된다.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광군, 월드비전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꿈 키운다
영광군이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손을 잡았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19일, 군청에서 업무협약 및 꿈날개클럽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번 협약은 영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협력한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취약 아동 발굴, 지속적인 지원, 대상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월드비전 국내 사업 연계 등이 있다.협약식과 함께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도 진행됐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총 15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앞으로 교육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영광군 가정행복과 과장 또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의 아동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함께 만드는 영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고흥군, 풍년 농사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 개최
고흥군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풍년을 염원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였다.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흥양농협 풍물단의 흥겨운 농악놀이로 시작을 알렸다.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기원제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고흥군, 공직자 청렴 워크숍…'청렴 고흥' 다짐
고흥군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 고흥' 실현을 위해 마련한 시책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청렴 관련 강의를 듣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깨달았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특히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고흥군은 3월 중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해 투명한 '청렴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고흥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열어
고흥군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1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차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34개 사업 가능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흥군은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참여 희망 마을에 대한 심층 분석을 거쳐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매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 자립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고흥군, '불법 도박 없는 청정 고흥' 만들기 시동…범군민 캠페인 전개
고흥군이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시작하며 '청정 고흥'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고흥군은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불법 도박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법 도박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도박 노출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은 물론 가정 해체,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고흥군은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읍면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배팅하는 순간 일상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불법 도박 없는 청정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흥군 자치경찰실무위원회는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대군민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진도군,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진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주택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진도군은 올해 1월 1일 이후, 진도군 내에서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본인 통장 사본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된 서류는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는 매월 군에서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되며, 전라남도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