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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야간관광 매력 뽐낸다
여수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수도권에 알릴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다.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박람회 테마관 내에 조성되는 ‘야간관광 특별관’에는 여수시를 포함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의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여수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 등 지역 대표 야간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관광 누리집 QR코드를 현장에 설치, 관람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진행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체력증진교실' 2기 참가자 모집…오는 23일부터 접수
순천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순천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교실이 아닌, 전문가의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체력증진교실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순환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2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총 40분간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3층에 위치한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모집 기간 내에 체력 측정을 완료해야 한다. 체력 측정은 현장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체력 측정을 위해서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순천시는 이번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국민체력100은 국가가 시행하는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4~6세 및 11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력 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 -
나주시, '나주애배움바우처' 설명회 성황…시민 평생학습 발판 마련
나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나주애배움바우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3일,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시민과 교육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애배움바우처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배움바우처 등록기관, 참여 희망 교육기관, 그리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 교육기관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배움바우처 주요 운영 방향, 신청 절차 안내, 카드 사용 방법, 등록기관 운영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메이크업 클래스를 운영하는 한 교육기관 대표는 배움바우처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얻는 시민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배움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수강생 후기 공유 등이 신규 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나주애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라남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3년간 1만 명 이상의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학습비를 지원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년 카드 사용률은 88.6%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5천 명을 추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올해 사용률이 100%에 가까운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주애배움바우처 학습자 온라인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애배움바우처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개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과 교육기관이 참여하여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쌍봉동,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대폭 강화…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도전
쌍봉동이 2026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복지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질환 관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1230명의 만성 질환 독거노인과 1286명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 신속히 연계 지원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도 가동한다. 이들은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보이는 이웃을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제보하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 이후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쌍봉동은 이미 3월부터 보건 복지 방문 상담과 지역 자원 연계 활동에 돌입했다. 복지대상자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일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상호 쌍봉동장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건강과 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쌍봉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순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하여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30만 5991필지다. 순천시는 토지 특성 조사 후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순천시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순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확인이 더욱 편리하다.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기간은 4월 6일까지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검토한다.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된다.순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과세자료,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여수참조은신협, 연등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여수참조은신협은 지난 14일 여수시 연등동 연등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재호 이사장과 정양주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임직원들은 장화를 착용하고 하천 내부로 들어가 떠내려온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연등천 일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진행했다.홍재호 이사장은 “올해는 섬박람회가 열리는 해인 만큼 참조은신협의 작은 노력으로 연등천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쳥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무동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참조은신협은 아동센터 멘토링, 마라톤대회 떡국봉사, 연말 김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여천동, '우리동네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인기…주민 건강 증진 효과
여천동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1인 가구와 만성질환자, 중장년층 등 신체활동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된다.최근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초보자들은 부상 위험과 운동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다. 여천동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관절에 부담이 적고 운동 효과는 높은 슬로우조깅을 선택했다.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 안전한 신체활동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주 2회 진행되며 총 3기로 운영된다. 현재 선원뜨레공원에서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과정이 진행 중이다. 4월과 5월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이론 교육과 자세 교정, 단체 조깅 등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배운다. 매주 소그룹 복습 자율 조깅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참여자는 “러닝을 막상 시작하려니 자세나 장소 등 막막했는데, 이렇게 모여서 함께 배우고 운동하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여천동 관계자는 “여천동은 1인 가구 비율이 27%로 높고 관내 공원도 17개소에 달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건강한 공동체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여천동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읍면동 단위 건강 격차 해소와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담양군-순창군 농협, 고향사랑기부제로 1천만원 상호 기탁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상호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농협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는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이광재 지부장을 비롯한 6명의 담양군지부 관계자와 순창군지부 신종철 지부장 등 4명의 순창군지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총 10명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 담양군에는 502만원, 순창군에는 500만원, 총 1002만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했다.이광재 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담양군과 순창군은 더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순천시, 선재스님 초청 사찰음식 강연 성황…미식주간 기대감 높여
순천시가 2026 순천미식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선재스님 초청 사찰음식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강연은 단순한 음식 강연을 넘어, 음식이 주는 위로와 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사찰음식 명장 제1호인 선재스님은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선재스님은 강연에서 식재료가 가진 생명력을 존중하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사찰음식의 본질을 강조했다. 스님은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먹거리가 단순한 끼니를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특히 “음식은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며 “제철 재료가 품은 생명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음식은 우리 몸 안에서 약이 된다”는 스님의 가르침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자신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임을 깨달았다”며 “자연의 맛이 주는 편안함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과 외식업 종사자 모두에게 쉼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월에는 ‘2026 순천미식주간’을 본격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치유음식 문화 확산을 통해 자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순천이 지향하는 치유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혼상제, 서예, 고전인문학, 시조창, 민화 등 총 5개의 다양한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각 과정은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과정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선비문화체험학습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돕는 기관이다. 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보성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리더 육성 나선다
보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핵심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청년리더반 교육생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더불어, 브랜딩 및 AI 기반 농업기술 교육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입학원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 및 사업계획 수립, 유통 브랜드 전략, ChatGPT, Canva 등 AI 활용 실습이다. 퍼스널컬러, 원예치료 등 자기 이해 역량 개발 교육, 청년농업인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브랜딩,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 만덕동, 국동식품 콩나물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여수시 만덕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동식품이 만덕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회 콩나물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이번 나눔은 김희숙 만덕동 새마을부녀회장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평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기울여 온 김 회장이 국동식품에 직접 후원을 요청했고, 방승찬 대표가 흔쾌히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훈훈한 이야기가 시작됐다.국동식품은 16일, 10만원 상당의 신선한 콩나물을 만덕동 주민센터의 '희망냉장고'에 전달했다. 희망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료품을 기탁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유 냉장고다.방승찬 국동식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국동식품은 이미 동여수노인복지관에도 매주 콩나물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희숙 만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선뜻 후원을 결정해주신 방승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문채환 만덕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승찬 대표님과 가교 역할을 해주신 김희숙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희망냉장고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만덕동 주민센터는 국동식품의 후원을 통해 희망냉장고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콩나물은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아 취약계층의 식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나주시, 배달 노동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최대 20만원 지원
나주시가 배달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배달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나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어 사업을 연장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나주시에 거주하는 배달 노동자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배달 중 발생할 수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배달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을 2시간 이수한 배달 노동자에게는 헬멧, 오토바이 블랙박스, 헬멧용 블루투스 헤드셋 등 안전용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활동 중인 배달 노동자이며, 배달대행업체 소속 기사뿐 아니라 사업장에서 직접 고용한 배달 노동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안전용품 구입비로 지급된다. 나주시가 운영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구입 내역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개별 계좌로 입금된다. 교육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빛가람동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주시는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도 안전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총 45명의 배달 노동자를 지원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배달노동자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국립광주과학관과 AI 디지털 문해력 높인다
담양군이 국립광주과학관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 높이기에 나선다. 어르신을 포함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다.담양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담양군청 소쇄원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와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AI 기초 교육과 찾아가는 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